제11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인사말씀

제11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K-컬처·K-POP을 넘어
K-스포츠의 시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입니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산업과 정책을 연결하고, 기술과 현장을 잇고, 인재와 기회를 확장하는 개방형 혁신 허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 스포츠산업 가족 여러분,
제11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백종대입니다.
2026년, 우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K-컬처가 세계 문화를 이끌었고, K-POP이 글로벌 무대를 감동시켰듯, 이제는 K-스포츠가 세계 스포츠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차례입니다. 지금은 분명, K-컬처·K-POP을 넘어 K-스포츠의 시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입니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을 글로벌 경쟁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국내 스포츠 시장은 용품, 서비스, 시설, 플랫폼 전반에서 해외 제품과 기업의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구조를 안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장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략과 정책 지원이 반드시 요구되는 국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K-스포츠는 분명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수와 지도자, 콘텐츠와 기술, 제조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은 이미 충분한 기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산업 생태계 구축이 더해진다면, K-스포츠는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선도하는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스포츠 용품, 시설, 서비스 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사명으로 삼아 왔습니다. 이제 스포츠 산업은 단순한 체육의 영역을 넘어, AI·데이터·콘텐츠·관광·헬스케어 등과 융합된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산업과 정책을 연결하고, 기술과 현장을 잇고, 인재와 기회를 확장하는 개방형 혁신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K-스포츠는 가능성에 머무는 산업이 아니라, 전략과 실행으로 완성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입니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K-스포츠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브랜드이자 핵심 성장동력이 되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1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백 종 대